노인과 바다
1/ 책 속의 문장 - 달이 산 너머로 져서 배는 보이지 않았지만 노를 젓는 물소리는 끊임없이 들려왔다.- 바다에서는 쓸데 없는 말을 하지않는 것이 미덕으로 되어있었고 노인도 그것을 존중했다. - 도대체 내 재능이란 무엇이었던가. 틀림없이 재능이긴 했으나, 그것을 팔아넘기기에 급급하지 않았던가. 2/ 한 장의 글-"이렇게 멀리까지 나오지 말걸 그랬어" , 그런데 무엇이 너를 지게했는가?"그런건 없어. 너무 멀리 나갔던거야" -아무것도 쓰지 않고 안일만을 추구하며 자기 스스로 멸시한 그런 인간이 되어버린 매일의 생활이 그를 우둔하게 만들었다. 일에 대한 의욕마저 약해졌기 때문에, 결국 아무것도 쓰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3/ 책의 느낌너무나 많은 것을 욕망하고, 그 모든 것들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갈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