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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과 시장

    2018.02.02 by K민석

  • 인공지능 시대, 기계의 실패와 사람의 실패

    2018.01.15 by K민석

서점과 시장

# 1.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별한 위상을 가지는 재화인가?지식의 매개체로서 책이 특별하다면,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도서관이나 서점은 도시 속에서 특별한 공간일까? 만약 그렇다면, 도시를 활성화하고 재생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도서관과 서점을 세우고 운영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알라딘 중고서점과 같은 대형서점과 골목에 있는 조그만 지역서점이나 특색있는 주제서점들은 동일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없다.공간적 위상이 같은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고 할지라도 판매하는 물건의 성격이나 특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빌려보거나 사보는 것 이외에 도시공간에 활력을 주며 경제를 활성화하고 유동인구를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2.마찬가지로 ..

생각/학술적 2018. 2. 2. 13:43

인공지능 시대, 기계의 실패와 사람의 실패

우리는 기계와 컴퓨터, 인공지능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기계는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컴퓨터의 판단을 우리는 신뢰해야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컴퓨터의 판단과 인간의 판단이 상충된다면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을까? 경제적인 문제라면 얼마나 컴퓨터와 인공지능, 복잡한 알고리즘과 기계학습의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돈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 다중의 생명이 고려되어야 한다면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그 믿음은 깨지지 않을까? 기계실패는?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낸다면, 자율비행하던 드론이 추락하면서 인적/물적 손해를 입힌다면? 이를 제한하고 강력하게 규제할 것인가? 혹은 인간의 실수와 동일하게 일정 부분을 감수하면서 진행하게 될..

생각/통섭적 2018. 1.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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